"AI, 전공도 아닌데 어디서 배우지?"…AICE '인기 교양'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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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시험, 대학생 대거 응시
"실무AI 배우고 싶다" 요구에 해양대·영남대 등 속속 도입 안동대, 올해 '심화과정' 확대, 전공 관계없이 취업역량 강화
초·중·고교서도 AICE 열풍 경남대선 일반인 대상 특강
학생뿐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AICE 교육도 늘고 있다.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에서는 AICE 베이식 자격증과 연계한 ‘AI 초보자를 위한 AI 부트 캠프’를 진행했다. AI의 작동 원리와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적용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이론과 실제를 학습하기 위해서다.
교수와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의 소프트웨어, AI 역량을 강화하고자 ‘스킬 업!! 챗GPT’ ‘디지털 리터러시’ 등 특강도 열었다. 지역 사회 구성원을 위해서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토요 원데이 소프트웨어AI 클래스’를 진행했다.
경남대는 “소프트웨어와 AI의 기초 역량을 쌓고 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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