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중심대학사업단, 일본 삿포로 글로벌 혁신 인재양성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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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3개 대학 공동 운영…국제학술대회·해커톤서 대상·최우수상 수상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7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2026 동남권 연합 SW중심대학 글로벌 혁신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대학과 울산대학교, 인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으로 운영했으며, 우리 대학에서는 컴퓨터공학부 재학생 5명이 참여했다.
해외 대학과 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국제학술대회와 해커톤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AI·SW 역량과 실무형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현지 교육 오리엔테이션과 데이터 분석 교육을 시작으로 삿포로 지역 대학과 기업을 방문해 정보통신공학과 시스템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봤다. 현지 전문가의 특강과 멘토링을 통해 일본의 AI·SW 산업과 연구 환경에 대한 이해도 넓혔다.
특히 7월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ICFICE 2026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국내외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사례를 접했다. 세션 발표를 통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국제적인 연구 교류 경험도 쌓았다.
이어 삿포로 현지 데이터를 활용한 팀별 해커톤에 참여해 지역과 산업의 문제를 분석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7월 10일 열린 해커톤 경진대회에서는 조영록 학생이 참여한 ‘가자! 삿포로’ 팀이 대상을, 박규리 학생이 참여한 ‘검은머리오목눈이’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대학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분석해 결과물을 완성하며 실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였다. 마지막 날에는 삿포로의 산업·문화 환경을 탐방하며 지역 특성과 글로벌 기술 생태계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석승준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학생들이 국제학술대회와 해커톤에 직접 참여하며 글로벌 기술 동향과 협업 방식을 경험하고 우수한 성과까지 거둬 뜻깊다”며 “앞으로도 동남권 SW중심대학 간 협력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글로벌 AI·SW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교육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SW 교육 혁신과 AI·SW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교육과 국제학술대회 참가,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출처 : 월영소식(http://inews.kyung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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